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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선교편지-2026-1-11] 태국 롭부리(Lopburi) 사역  <유선정 선교사>

동역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 벌써 12월 말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의 사랑과 후원, 기도로 인해 저는 은혜가운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새해에는 주님과 더 깊은 동행이 있기를 기도하고, 저 또한 날마다의 삶이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탄행사
12월은 태국 사역 중 가장 바쁜 달입니다. 성탄을 계기로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전도집회를 준비합니다. 저희도 성탄행사를 진행하였는데, 반돈포, 교도소, 따크러, 수코타이에 가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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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돈포는 허그유하우스, 따크러 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성탄연극을 하고, 함께 성탄을 함께 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따크러 성도들의 섬기고저 하는 열정과 참여를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반돈포의 빠사앗과 따크러 교회에서 온 빠째오의 나눔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주님과 동행할 때 얼마나 아름답게 변할 수 있는지 증인이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준비한 가장 큰 선물은 반돈포 새 신자 가정의 꼬마 아이에게 돌아가게 되어, 너무 기쁜 하루였습니다.
따크러 교회에서는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고, 성도들의 증인 된 삶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의 부모님들과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준비한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참 좋은 교회 리더들을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처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 저희 어르신들이었습니다.
교도소는 100인분의 음식과 선물을 준비해서 들어갔고,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남, 여를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성탄연극을 함께 하며 성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체험했고, 준비한 음식과 선물은 그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그들의 신앙이 성장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방콕에서 함께 일했던 락춤촌팀과 함께 수코타이 학교에 방문하여 성탄행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락춤촌 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은 언제나 신실하심을 기뻐하고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가르쳤던 아이들은 성장해 가고 있고, 빈민가에서예수님을 영접한 새신자들도 잘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실망하지 않고, 인내하며, 수고하는 현지 리더들의 신실함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했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사역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레베카의 귀임
11월에는 저의 팀메이트인 레베카가 안식년을 마치고, 영국에서 돌아왔습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듯 기쁜 일이었습니다. 오자마자 비자를 연장하고, 사역에 천천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레베카는 가족사역에 관심이 많고 비전으로 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함께 나누고 생각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허그유 하우스, 교도소, 반돈포 사역들을 함께 하며 어떻게 롭부리 사역을 아우르고 깊이 있게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 레베카와의 팀 사역이 은혜가운데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인 소식 작년 SIM에서 진행한 리더십 훈련을 통해 사역의 진전을 위해 목사 안수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생각하고, 멘토와 상의하며 결정하였습니다. 20년 만에 결정한 목사 안수를 4월에 받으려 한국을 방문합니다. 1월 24일 지방회 면접 차 들어가 4월 23일까지 머무릅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을 만나 사역지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해 주시면 최대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1,2월 계획들
1월 7일: 허그유 하우스 사역 시작
1월 15일: 교도소 사역
1월 19-23일: Projcet Paul 훈련
1월 23일: 출국
1월 24일: 충청지방회 목사청원 면접
2월 11일: 이천 동부교회 사역보고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 잊지 않고 있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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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2025-12-20] 볼리비아 선교편지 <천재웅. 김계남 선교사>

샬롬! 주님의 크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볼리비아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 감사드리며, 다가온 성탄과 병오년의 새해. 주님의 인도하심과 충만한 은혜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7월, 어린이 겨울 수련회와 멕시코 단기선교, 8월의 3교회 연합예배, 9월-10월,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를 위한 30일 연속 금식기도회, 10월 13일부터 시작된 교회의 부엌 공사와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에서 담임 목회하는 막내 딸의 출산... 그리고 가족으로부터 “장모님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12월 1일, 급하게 고국에 입국하였습니다.  아내 김계남 선교사는 강원도 ‘원주 의료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주야로 간호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샬롬
1. 겨울 어린이 수련회(7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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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멕시코 단기선교(7월 20~31일)와 12명의 세례식  지난 선교 편지에 멕시코선교를 위한 30일 릴레이 금식예배(6월 9- 7월 9일)를 드렸다고 기술하였고, 볼리비아에 달러가 없어서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멕시코 선교를 위한 20명분의 비행기표를 여행사를 통해 알아보던 중, 달러 품귀로 일인당 왕복 비행기표가 3.000불이 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일인당 달러로 3.000불 하는 티켓을 1.200불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한국의 권사님들의 기도로 준비한 ‘멕시코 선교를 위한 헌금’과 청년들의 믿음의 기도로 저렴한 비행기표를 구입할 수 있는 축복과 주님의 역사를 경험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동역하신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주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멕시코 ‘엔세나다 교회’에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셔서, 수련회에 참석했던 청년들이 무릎을 꿇고 눈물로 회개하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은 우리들이 합심하여 드렸던 30일 간의 릴레이 금식기도를 들으셨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회개한 멕시코 청년들이 기드온 용사들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볼리비아로 귀임한 후, 멕시코의 선교사님으로부터 감사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청년부 모임이 없었던 교회에 수련회에서 은혜받은 20명의 청년들이 매주 토요일 청년예배에 모여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오직 감사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3. 교회 단독 선교사 파송 멕시코 사역을 진행하며 기도하던 중에 주님은 “멕시코를 위하여 선교사를 파송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협력 선교사가 아닌 안디옥 교회의 ‘단독 파송 선교사’로 보내라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대출로 구입한 교회 땅에 대한 원금과 이자를 갚느라 애를 먹었고, 교회 건축을 마치며 힘에 겨웠는데, 이제는 단독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라고 하십니다. 거기에 더하여 교회 부엌 공사도 10월부터 시작되어서 재정적인 어려움이 가중되었지만 믿음으로 주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였더니 모두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역사가 주님께 순종함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이요 주님의 축복이지요. 신신하신 주님은 이렇게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볼리비아의 교회들에게 주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며 믿는 자에게는 주님의 능력을 보이시며 감당케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만이 교회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다’는 샘플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셨고 그 샘플이 우리 안디옥 교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 교회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현재의 교회 땅과 교회 건축과 교회의 부엌까지 외부의 도움 없이 모두 자립으로 이끄셨기에 선교사 파송도 주님의 사역이니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원래 1월에 멕시코로 파송하려고 하였던 ‘송보연 선교사’는 저희들의 갑작스러운 고국 방문으로 3월에 멕시코로 파송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4. 교회 연합예배(8월 5일)와 30일 릴레이 금식기도회(9월 7일~10월 8일)  하늘 빛 교회와 방주 교회 그리고 우리 안디옥 교회가 모여 연합 예배와 축구로 성도 간의 교제를 나눈 감사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난 8월 17일, 볼리비아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 투표의 과반을 득표하지 못하여 10월 19일 결선투표에서 ‘로드리고 빠스’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우리가 30일 연속 금식기도를 할 즈음에는 20년간의 사회주의 노선으로 인해 정치와 경제 등, 삶의 모든 부분에서 고통을 겪고 있었기에 ‘주님이 선택하신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좋은 대통령을 달라’고 합심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사회주의 당 MAS’를 등에 업고 당선된 대통령은 취임식도 하기 전에 20년간 뿌리를 내렸던 사회주의의 모든 것을 뒤집으며 우파로 방향을 선회하였습니다. 볼리비아의 국기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정권에서 실시하던 사회 전반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어그러졌던 세상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고 있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5. 교회 부엌 공사(10월 13일~11월 22일)  지난 10월, 교회는 부흥과 안정이 되어가는데 교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교제를 나눌 공간이 없어서 부엌 겸 교제 장소로 교회의 형제들과 함께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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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막내 딸의 득남(11월 2일)과 장모님 위독  11월 2일, 미국의 ‘사우스 케롤라이나’에서 목회하는 막내 딸이 예정일 보다 일찍 득남(Luke 수현 Michaels) 하여서, 김계남 선교사가 11월 1일 급하게 미국으로 출국하였고, 저는 부엌 공사를 마무리 짓고 11월 23일 미국으로 출국하려고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11월 30일 볼리비아로 귀임하려 했는데, 11월 28일 저녁에 장모님이 “위독하시다”는 소식과 함께 “빨리 귀국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비행기표를 수소문하여 아무런 준비도 없이 12월 1일, 고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장모님은 원주 의료원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기력은 이미 쇠하셨고, 음식뿐만 아니라 물도 마시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어떤 책에 내 이름이 써 있더라.”고 하시며 또 다른 날에는 “두 천사가 여기에 와 있어. 참 이쁘네 !”라고 하셨습니다. 장모님을 기쁘게 보내 드릴 수 있어서 감사입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의 장모님은 지난 12월 21일(주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북미원주민 선교편지 “Sagamok(사가목) 사역” <김근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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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섭. 박진아 선교사님의 2025년 여름사역

2025년 여름, 약 8주에 걸쳐 Deschambault Lake 와 Chthek Lake 등 여러 원주민 마을에서 힐링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매주 목요일, Deschambault Lake 호숫가에 있는 Camp Grizzly의 힐링 캠프에 참여하여, 각기 다른 그룹의 분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후에는 함께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그들이 사랑하는 장소를 방문하며 삶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Deschambault Lake에서는 [여름성경학교(VBS)]를 열 수 있었고, 한 커플의 결혼식 주례로 섬기기도 했습니다. 여름 초입에는 야생 산불로 고난을 겪은 가족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35년간 기도해오신 한 원주민 어르신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져, Chthek Lake에서 어린이 사역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역을 위해 달린 거리는 총 6,700km, 사용한 연료는 940리터에 달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 모든 여정을 교통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주행거리 21만 km가 넘은 낡은 트럭도 문제없이 잘 달려주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이 여름 사역을 통해 많은 원주민 친구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사역에 동참해준 우리 교회 식구들과 멀리·가까이에서 함께 기도와 헌신으로 동역해주신 믿음의 동역자들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직접 함께하지 못했지만 후원과 기도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의 사랑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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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원주민 선교편지 “Sagamok(사가목) 사역” <김근주. 주미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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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년 전, 선교사 가정이 사가목으로 이주한 후 자연스럽게 시작된 원주민 동원사역. 그동안 여러 보호구역을 방문해 현지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함께 동역하는 교회들도 세워졌습니다. 올해로 서펀리버와 위키미콩 사역은 각각 9년, 10년차에 접어들
었고, 가든리버는 2년 차, 바추와나는 새롭게 개척 되었습니다. 인구가 100여명에 불과한 바추와나 보호구역은 사가목에서 멀고 현지 정보도 많지 않아 불확실성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도로 무장된 선교팀과 현지인 일반과 함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담대함으로 사역의 문을 열었습니다. 모든 가정을 방문해 어린이 캠프, 만찬, 이미용, 한밤 사역에 초대했고 기대 이상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한 원주민은 “마을 장례가 있어야 그나마 주민들이 모이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많은
이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재방문을 부탁했습니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10:14)라는 구절이 깊이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새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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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척된 바주와나 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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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원주민 선교 연합집회

2. 원주민 선교는 한국 이민 교회가 감당하기 적합한 사역입니다. 시간적, 공간적뿐 만 아니라 문화적 으로도 이들과 참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알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원주민 연합 집회에 강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각 교회 에서 모인 젊은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누고, 어떻게 원주민에게 접근하며 사역을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하며 답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한 것은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원주민의 삶에만 관심을 가지시는게 아니라 참석하는 모든 이들도 하나 하나 만져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원주민들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비록 열매가 더딜지
라고 지속적으로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3. 한의학 치료는 원주님들에게 낯섭니다. 여러개의 뽀족한 바늘을 몸에 꽃는다는 공포와신체 일부를 노출해야해 효능에 대한 기대보다는 두려움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번 VBS 선교팀과 함께 한의사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3일간 진료를 진행했는데, 선교사의 예상과는 달리 쉼없이 환자분들이 찾아왔고, 이분들의 후기는 입소문이 퍼져 커다란 커뮤티니 LED 스크린에도 실릴 정도였습니다. 이후 “다음 예약은 언제부터 받느냐”며 개인적으로 연락해온 분들도 있었답니다. 귀한 섬김을 통해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4. 여름사역이 10년 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VBS, 캠핑, Tent Meeting 등 정말 쉴새없이 뜨겁게 여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수월해 질 줄 알았는데 책임감은 커지고 몸은 더 바빠집니다. 하지만 곳곳에 심긴 씨앗들을 자라게 하실 주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멈출 수 없습니다. 주님외에 그 어떤 것도 앞세우지 않는 신실한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5. 선교사 가정이 8월 말, 메시(Massey)로 이사했습니다. 메시는 사가목 초입에 위치한 900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입니다. 사가목에서 10년간 구름기둥 멈추시며 전적으로 이끌어 주셨던 주님께서 새로 옮기신 메시에서의 삶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Pray with Us
1.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의 은사가 있는 청소년 사역자가 세워지도록
2. 선교에 참여한 모든 원주민, 섬겨주신 교회와 성도들의 삶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3. 첫째 성민이가 대학 진학을 미루기로 결정 했습니다.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며 영과 육이 성장하는 시간될 수 있도록
4. 영주권이 아직 진행중에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아름답게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5. 선교사 가정의 영적·육적 건강을 위해

[선교편지 통권 64호] “롭부리(Lopburi) 사역”  <<유선정 선교사>> 

동역자 여러분께!
잘 지내셨나요? 태풍도 지나가고, 태국의 정치적 혼란도 국경의 분쟁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평화를 생각하고, 기도한 2 달이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것임은 기도하고,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기대합니다. 제가 사역하고 있는 4 군데의 소식을 짧게 전하고자 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그유 하우스(HugYou House)
대만 팀의 방문으로 롭부리에 있는 20 개의 교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기회를 열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 개 교회의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고,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 다음의 기회를 기약하며 가셨습니다. 허그유 하우스가 지역교회들과 연합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의 온라인판매도 계속되고, 매주 수요일에 함께 일하고, 성경을 공부합니다. 허그유 하우스가 사람들의 주린 배도 채우고, 주린 영혼도 채우는 곳이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또한, 9 월에도 준비한 사역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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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돈포 사역(DonPho)
반돈포는 롭부리 시내에서 차로 약 20 분 거리에 있는 시골 마을입니다. 매주 목요일, 저와 롭부리 프라시리 교회 성도들과 함께 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나눕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빠캠과 빼렉이 함께 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역에서 나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피남은 간암과 마지막 사투를 벌이며, 점점 말라가고 있고, 만나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가서 만나도록 돕고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에 서 있는 피남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빠사앗은 교회방문이 어려워 한달에 한 번 정도 제가 모시고, 따크러 먼 길을 오고 갑니다. 감사한 것은 빠캠이 교통비를 도와주셔서, 프라시리 주일예배를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렵지만, 서로 나누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지방회에서 주최하는 어르신들 행사에 함께 참석할 수 있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함께 마을 어르신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복음에 반응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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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크러 교회(Takkhraw church)
기도해 주셔서 지난 7 월 마지막 주에 1 명의 성인과 3 명의 청소년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웃 교회 딱파교회와 함께 세례식과 성만찬식을 준비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세례식을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세례받은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삶의 변화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또한, 모임장소가 점점 협소해지고 있어서 교회건축이나 이전을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은혜가운데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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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사역(Prison Minsitry)
교도소 사역은 7 월과 8 월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7 월은 제가 SIM 컨퍼런스 참석차 힘들었고, 8 월은 교도소의 일방적인 취소통보로 취소되었습니다.9 월에는 교도소에 들어가 세례받은 성도들의 제자훈련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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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응원 잊지 않고 있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롭부리에서 유선정 선교사 드림

2025년 9~10 계획들(기도제목들)
* 9 월 1-5 일: 바울 프로젝트 훈련
* 9 월 18 일: 교도소 사역
* 9 월 11 일: OMF 팀모임
* 10 월 20-23 일: 교단 선교부 모임
* 10 월 6-9 일: 현지교단 수련회

​예배안내

주일예배                     
어린이예배
​수요기도회
​주중 기도회 (수,금)

본당 오전 11:00
주일학교실 오전 11:00
본당 오전 10:30
본당 ​오후 8:00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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